+ by 554


554입니다.
그림 그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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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워후렘 by 554





겸사겸사 그라데이션 맵 연습 중 

사실 연습이라기엔 걍 흑백으로 다 칠하고 맵만 까는거긴한데...
밋밋한 그림에 제일 빠르고 있어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인건 확실하다

1231 by 554

올 한해 5분 남았다

2018년...뭐 거창하게 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거저거 새로운거 많이는 아니여도 몇개는 해봤다.


엄마한테 밀려서 반강제로 10년 적금 시작했다.
어찌 될지는 13년 후의 내가 알려주겠지 뭐.

월급기념으로~하면서 소소하게 시작한 시계구입은 이제 시계 11개?12개?째.
아직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시계진열대는 없지만 쨋든 원하는 걸 마음...껏 까진 아니여도 어쨋든 살수 있단점에서
돈버는 성인이라는 건 역시 최고.

하는 게임에서 연 공모전(?)같은걸로 타사이트랑 연계해서 공식아닌 공식굿즈도 팔아봤고.
매달 소소하게 핸드폰비용 정도 들어오고 있다.

페이팔 계좌 처음으로 1000 달러 찍어봤다.
직장 구하기전엔 커미션하면서 달마다 200달러씩 뽑아써서 안쌓이다가 이젠 그럴 필요가 없기도 했고
스토커 마우스 패드 처음 나왔을때, 그때 좀 프로모션 이벤트도 있었고 호로록 잘 팔렸던 덕분.
물론 달마다 200씩 뽑아쓰지 않았다면 진작에 1000은 찍었겠지... 어쨋든 눈에 보이는 숫자로 1000찍은 건 처음이니까.

텀블러에 옥수수차 끓여서 담아가다가, 아예 찻잎을 사서 구비해놓고 회사에서 타먹는 중
초반엔 녹차만 먹다가 하반기엔 지인분한테 구매해서 홍차 이것저것, 지금은 홍차며 오미자,레몬밤,캐모마일 이것저것...
아쌈 홍차 산김에 집에서 밀크티도 해먹어봤다. 만들면서 느낀게 시중에서 파는 그런 맛 낼려면 설탕 상상이상으로 들어가길래
요샌 그냥 홍차만 끓여먹고 있다. 쿠키만들때도 그렇고 직접 만들어 먹겠다!하고 만들기 시작하면 상상이상의 재료량에
정작 만들기만 하고 잘 안먹게 되는 이상한 루트.

회사가 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이사가면서 진짜 회사느낌 나고, 장비도 좋아지고, 야근수당도 받아보고,
다닌지 1년 넘어서 연봉협상도 해보고, 신기하다. 전보다 더 자리에 오래 앉아서 일하게 되었다.
일이 바빠져서인지, 아니면 그냥 시간안에 못 뽑으면 조급해져서 그런지.
어쨋든 회사컴 너무 좋아서 점심시간에 겜하면 쾌적해서 신남 히히 

염색,탈색도 해봤다. 원래 월말에 부산이든 일본이든 여행이라도 갈려했는데
그 전주에 바빠서 다 까먹어서 어영부영하다 뭐 아무것도 계획 된 게 없어가지고
차라리 이 돈으로 염색이나 해볼까, 하고 바로 예약하고 그 다음날 염색했다.
12월 한달동안 야근한 야근수당이...전부 머리로 가는 경험도 해보고.

염색 탈색 처음해봐서 머리 감을때마다 뭐가 흘러나온다고 뜨거운 물로 열몇번 팍팍 감는 짓을 하면 안된다는 걸 몰랐다.
덕분에 일부러 더 색 잘내겠다고 비싼 염색약 해놓고 물 거의 다 빠짐...ㅋㅋㅋㅋㅋㅋ
애쉬 브라운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물이 너무 빠져서 블론드..마영전 3일 기간제머리도 이거보단 길게 가겠다.

물 다 빠져버리면 염색 새로 해볼까, 싶으면서도 머리털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빗자루,바비인형머리털처럼 되서 기겁 중.


올해 처음 해본게 뭐 있을까 생각하는데 거의 한번쯤 이글루에 일기쓰면서 썻던 것들이기도 하고
막상 생각해낼려니 잘 생각안나고...아무튼 뭔가 더 있었겠지.

쓰다보니 1월 1일로 넘어왔다.
그냥 개인적으로나, 전체적인 주변 분위기로나 옛날처럼 와!새해!하는 느낌은 잘 안나서 묘하다.

2018 한해 그림 정리 by 554


올해 정말 그림 안그렸다, 싶었는데 그래도 뒤져보니 몇개 나오긴해서 다행
낙서는 꾸준하게 했는데 하반기 갈수록 각잡고 그린 그림 수가 갈수록 줄어들었다.

그도 그럴게 그나마 억지로라도 그림그릴려고 하던 커미션도, 시간보단 눈이랑 손목땜에 관뒀으니.

시간이야 겜 좀 덜하면 그만인데 일때문에 커다란 모니터를 하도 오래 보다보니 눈이 너무 빨리 피곤해지고
겜하면서도 눈 시려워서 눈물이 줄줄 흘러서 요샌 pvp도 잘 안함 ㅋㅋㅋ ㅜㅜ

어쨋든 그래도 꾸준하게 뭔가 그린게 있어서 다행이다. 역시나 작년보다 나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색상 면에선 예전보단 훨 다채롭게 쓰게 된 건 확신한다.
정확히는 레이어 블렌딩 모드들. 솔직히 작년까진 디지털의 기술에 기대는건 진정한 자기실력이 아니고 어쩌고< 이 개소리 믿고있었어서 '아, 그렇구나 블렌딩 모드 잘 안쓰고도 색감을 잘 내야하는구나!' 이러면서 최대한 적게 썻는데(멀티랑 스크린 두개정도만)회사일 하면서 이래저래 많은 거 접하고 편집하고 하면서 느낀게 많아서 지금은 뭐 컬러닷지,오버레이,소프트라이트,하드라이트...되는 건 다 쓰고있음. 왜 그렇게 미련하게 살았는가 과거의 나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그거 잘 쓰는 거도 자기기술인데 orz

요며칠 으 내 그림 싫어, 잘 하지도 못하는 걸 왜 미련하게 계속 붙잡는거야- 하면서 땅 파고 있었는데
너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는다 싶어서 트위터랑 겜 다 지워버리고 좀 심심하게 지냈더니
생각머리가 정리되서 그런지 아님 그냥 정기적으로 찾아노는 지랄병이였어서 그런진 몰라도, 한해 그림 정리표 만든다고 올 한해 그림 폴더들 뒤지면서 (못그렸던 부분은 여전히 괴롭지만)고작 몇달 지난 그림인데 오 이런거도 그렸었네, 어찌 그린거래 잘 그렸네 하면서 보게 되더라. 

원래 이거저거 다 잡식성으로, 고정된 스타일없이 모든 느낌 가능한게 목표긴 한데
그렸던 나조차도 뭐야 이거 어떻게 그렸어??? 가 되버린다는게 문제지만.



지금하는 일도 정확히 따지면 내 그림실력보단 색감,보정 쪽이라 그림으로 먹고산다는 표현과는 거리가 있기도 하고
단순 용돈벌이가 아니라 정말 직업으로 먹고살 수 있을 만큼의 그림실력이란 생각도, 그렇게 될 수 있단 생각도 안들지만
그래도 그 용돈벌이정도라도 가능한 실력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포기안하고 계속 유지,된다면 향상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비커 판라 10주년 합작 by 554


최근 그린거중엔 유독 더 내 그림 아닌거 같다
보라색 명암이랑 그라디언트맵 써서 더 그런가

참 미리미리 하면 좋을텐데 꼭 다 닥쳐서야 해내는 미련한 인간...주륵

중딩때 시작했고 그쯔음 끝난 커뮤인데 어찌저찌 아직도 연락하고 있는 분이 있어서
14년도에 한번, 올해 또 한번 이렇게 합작을 하게 되었다. 신기한 그림 인연

너무 늦지않게 시간안에 찍어내느라 인체며 동세며, 화이트 찍어발린 곳이며
거슬리는게 한둘이 아니지만 어쨋든 14년도꺼보단 낫다,와 완성은 해냈다 에 의미를 두기로 ㅋ..ㅋㅋ...

낙서 ~12.23 by 554


진격의 팜

낙서의 대부분이 회사에서 쨰각째각 하던건데
요샌 일을 엄청 열심히 했다기...보다
그냥 어쩌다보니 딴짓안하고 집중하게 되서+점심시간엔 겜하느라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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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by 554


팬바이팬덕에 만든 자급자족 공식아닌 공식 오베론 굿즈..........크흑
제작자한테 하나정도는 공짜로 보내주지 참나


그리고 스틸슈트 님이랑 아트트레이드 했던거, 
원본 보내주신다했었는데 받았다....으흐흑 포장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뜯으면서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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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허리가 정말 기어다닐 정도로 아팠어서
허리에 안좋은 짓 한게 너무 많아가지고 혹시나 싶어 엑스레이까지 찍었는데 다행히(사실 의외로)디스크나 그런 뼈 이상은 아니고, 인내 염증이나 뭐 근육문제라고. 물리치료 받고, 약 먹고. 근데 약 먹으니 허리는 안아픈데 몸살기운이 와서 힘들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픈거보면 그냥 고질적 문제로 남을거같은데...

어릴때부터 쓰던 의자가 불편해서 의자 살려고 매장들 찾아다녔더만,
어디는 판매만 하지 앉아보진 못하고 어디는 뭐 100만원이상 고가 모델만 있고 생각보다 쉬운게 없어서 끝없이 미루는 중.
뭐...내년엔 새 의자 사겠지.........내년 안에....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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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체중관리해야지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회사초기보다 더 오래 의자에 앉아있고, 덜 움직이게 되고, 야근하다보니 늦은시간에 배달음식 먹게되고
나 스스로도 안풀릴때 먹는걸로 푸는게 늘다보니 으아 정말 남들 만나기 뭣해질정도로 뿔어나고 있음 ㅋㅋㅋㅋㅋ

먹는거라도 재밌어야지, 하는 맘이랑 아무리 그래도 이런 내 모습은 보기 괴로운데,랑 매일 지킬 앤 하이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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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일은 재밌는데 잘하고 있는데 맞나 싶은 생각이 부쩍 들고있다.
쓸모있는 사람으로 오래 쭉 다닐 수 있었으면. 명예는 잘 모르겠고 부랑 안정성으로 어캐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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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꽤 오래 미루던 그림들 중에,
올해안에 그려야지!했던 것중에 올해안에 그린건 없..고 이렇게 양심바구니에 꾸준히 마일러지 적립

이쯤되면 딱히 양심바구니도 아니고 그냥 존재하는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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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땐 어떤 생각이였을까 싶어서 보는데 기억보다 더 힘들었었구나.
하긴 아직 인턴인테 야근수당 없이 한달을 그리 지냈었으니. 일단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적어져서 행복은 했다만.

지금은 그때랑 비교하면 확연하게 좋은 상태니 많이 좋아졌네.
공간이 분리되고 꾸준히 다른사람들하고 교류할수 있고, 내가 정말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에 대한 확신은 여전히 적지만
그래도 일 자체는 어느정도 만족하며 하고있고, 금전적 여유도 생겼으니 좋은거지.

이제 전부터 꾸준하게 문제였던 멘탈적인 문제만 내년에 좀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
뚝딱 하고 해결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올해보단 조금 더 나아진 상태로. 내가 날 좀 더 좋아하고 확신할 수 있는 상태.


낙서 ~11.24 by 554


팬포지 또 무언가 새로 판매목록 올라갔습니다 by 554



머쓱....원래 스토커 그렸던 시기에 급하게 같이 그렸던 건데
이글루에도 올리려다 까먹고 어차피 안되서 그냥 패스했는데
저저번달인가 갑자기 뽑혔다해서 뭔가함

TENNOHOHO코드 사용시 25%할인된다고 합니다


새로 디자인 공모를 연게 아니라, 저번에 냈던 작품들 중에서 괜찮았던 것들 추가로 뽑은 모양인데 왜..일까...

보니까 이번엔 기존 당선작 중에 뽑아서 핀뱃지랑 컵이랑 쿠션같은거도 만들었던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팝니다.
스토커는 대놓고 히히 중2덕심 자극하겠다 많이 팔려라, 이런 맘으로 그렸고
오베론은 그냥 되도 좋고 안되도 괜찮고 걍 내가 가지고싶은거 그린단 맘으로 그렸던거라 크게 수익 기대는 안난다만.

어쨋든 덕분에 위시리스트에서 두줄 지웠다.
워프레임 공식이랑 연계해서 오베론 굿즈 내보기랑,
한글명 무언가(원래는 Ghisa라는 이름으로 오베론 텐노젠 스킨 생각했었음ㅋㅋㅋㅋ)팔아보기.

열심히 먹고 다녔던거 by 554


돼지의 길을 향해 나아간다


사진은 가격에 비해 맛도 묘하고 오픈초기라곤 해도 직원상태도, 주문도 엉망이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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